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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4] 정의기억연대, 영화 아이캔스피크 공동제작사 명필름에 20만 동행인 후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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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화 아이캔 스피크 공동 제작사 명필름 등에
20만 동행인 후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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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명필름 심재명대표, 윤미향 정의연이사장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윤미향, 이하 정의연)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공동 제작사 명필름을 방문하여 7월 17일 20만 동행인 후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명필름 심재명 대표는 오랜 세월동안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위한 피해자들의 주체적이고 용기 있는 활동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남자주인공을 맡았던 이제훈 배우를 비롯하여 제작진들이 힘을 모아 이룰 수 있는 일”이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한국과 호주의 생존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만들어진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촉구하는 2007년 미 하원 의회 결의문 채택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다시 한 번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피해자들의 삶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명필름과 이제훈 배우를 비롯한 공동제작사인 영화사 시선과 에스크로드, 김현석 감독이 참여한 20만 동행인 캠페인은 정의연의 전신인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의 설립 당시 김복동 할머니께서 먼저 세상을 떠난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20명과 손잡고 연대하겠다는 의미로 전달해주신 기부금을 주춧돌이 되어 20여만 명으로 추산되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뜻으로 상시적으로 진행되는 일시후원 캠페인이다.

이에 앞서 정의연은 영화사 시선 강지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이제훈 배우와 김현석 감동 등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이캔스피크 #정의연 #20만동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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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재단 18-07-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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