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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5) 정대협.정의기억재단_ 제38차 유엔인권이사회 기간 유엔인권최고대표 면담, 사이드 이벤트 등 국제 캠페인 진행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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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정의기억재단 보도자료]

정대협.정의기억재단 제38차 유엔인권이사회 회기 동안
유엔인권최고대표 면담, 사이드 이벤트 개최 등 국제캠페인 진행 예정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이하 정의기억재단)은 제38차 유엔인권이사회가 개최되는 유엔 유럽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제네바에서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국제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정대협과 정의기억재단은 국제사회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포함한 전시성폭력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 인권이사회의장에서 사이드 이벤트 개최, 유엔인권최고대표 및 유엔 여성 워킹그룹과 제네바 주재 중국.베트남.미얀마.북한 대표부와의 면담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정의기억재단은 여성인권가의 삶을 살아주신 김복동 할머니의 뜻에 따라 제정한 제1회 김복동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우간다 출신의 Acan Sylvia씨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무력분쟁 하 성폭력 피해자들의 진실, 정의, 배상 그리고 재발방지에 대한 완전한 권리 보장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사이드 이벤트는 세계 곳곳의 무력분쟁 지역에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전시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 유엔이 제정한 세계 전시성폭력 철폐의 날인 6월 19일 진행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사이드 이벤트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중심으로 한 피해자들의 진실.정의.배상의 권리보장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시지 못하는 한국의 김복동 할머니와 필리핀의 에스테리타 할머니의 영상 증언으로 구성된 1부, 지금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전시성폭력이 피해자들의 고통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북 이라크, 기니, 코소보, 콩고민주공화국의 전시성폭력 피해자들의 증언으로 구성된 2부로 진행된다.

패널 토론 이외에도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사진, 그리고 코소보와 콩고 등의 전시성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모든 참가자들이 전시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작성하여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정대협과 정의기억재단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알 자이드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면담을 통해 2015한일합의 이후 후속조치를 약속했음에도 이행하지 않고 있는 한국정부와 2015한일합의를 근거로 피해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명예와 인권훼손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정부로 인해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28명에 불과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생존자들의 상황을 알리고 피해자중심주의적 접근이라는 유엔이 정한 국제인권원칙에 부합되는 해결을 위한 노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정대협과 정의기억재단은 전시성폭력 문제의 해결을 통한 여성인권보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제여성인권단체들과 함께 유엔인권이사회가 진행되는 회기 중 매년 1회 정례적인 국제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8.6. 15.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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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재단 18-06-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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