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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8]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길원옥.김복동. 송신도 할머니, 여성인권상 부상을 정의기억재단의 후원기금으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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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여성인권상 수상자, 길원옥, 김복동, 송신도 할머니
여성인권 부상, 정의기억재단에 기금으로 전달

 

여성인권이 보장되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할머님들의 뜻을 전하고자 ‘길원옥 여성평화기금’, ‘김복동 평화기금’에 각 5천만원, ‘송신도 희망씨앗기금’에 1억원 기부

-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여성 평화·통일 운동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길원옥 여성평화상’의 기금으로 5천만원 기부

- 미래세대 교육과 지원을 위한 ‘김복동 평화기금’으로 5천만원 기부

- 일본 청년세대들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인식 및 문제해결을 위한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송신도 희망씨앗기금’으로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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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론 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이사장 지은희, 이하 정의기억재단)은 굴욕적으로 이루어진 2015한일합의를 반대하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통한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2016년 6월 9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3. 정의기억재단은 지난 11월 25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세계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시성폭력 재발 방지를 위해 활동해 온 피해자들의 활동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가고자 <100만 시민이 함께하는 여성인권상 시상식>과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평화와 인권을 실현하는 축제의 장인 2017 동행의 날 <우리 손으로 해방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4. 이날 행사를 통해 정의기억재단은 지난 27년간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정의로운 외침에 응답하지 않는 일본정부와 한국정부를 대신해 100만 시민의 이름으로,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239명 모두에게, 단순히 피해자로서가 아닌 평화·여성인권운동가로서 살아오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여성인권상’을 드리고, 굴욕적인 2015한일합의 이후 일본정부의 위로금 수령을 거부하며 여전히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싸우고 계신 피해자들에게 지난 8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100일간 진행한 100만 시민 모금 운동으로 조성된 기금을 부상으로 전달한 바 있습니다.

5. 행사 이후, 부상을 전달받으신 수상자 중 길원옥, 김복동, 송신도 할머니께서는 오늘 11월 28일 평화와 여성인권을 위해 운동가의 삶을 살아오신 당신들의 삶을 미래세대가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후원기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6. 길원옥 할머니께서는 평화와 통일을 위해 각지에서 활동하는 여성 평화·통일 운동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17일 제정된 ‘길원옥 여성평화상’을 위한 기금인 ‘길원옥 여성평화기금’으로 5천만원을, 김복동 할머니께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과 전시성폭력 피해자 연대를 위해 ‘김복동 평화기금’으로 5천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7. 또한, 일본에 거주 중인 송신도 할머니께서는 일본의 청년세대들과 여성인권운동가들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인식 및 해결을 위한 교육활동지원을 위해 조성된 기금인 희망씨앗기금에  ‘송신도 희망씨앗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8. 할머님들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정의기억재단은 이후에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더불어 전시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해 활동해 온 피해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시 성폭력의 문제를 이 사회에 제기하고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여성과 아동에 대한 지원과 연대를 이어나가 이들이 이 사회의 평화·인권운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9. 27년간 계속되어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그리고 아직까지도 세계 모든 분쟁지역에서 전쟁의 수단으로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행해지고 있는 전시성폭력 문제의 해결을 위한 피해자들의 연대에 대해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이  사  장   지 은 희
상임이사   윤 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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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재단 17-11-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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