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재단

새소식/공지

새소식/공지

뉴스레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참 해방을! 8.14 기림일 동행 캠페인

본문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참 해방을! 8.14 ‘기림일 동행 캠페인

%ea%b8%b0%eb%a6%bc%ec%9d%bc-%eb%8f%99%ed%96%89%ec%9d%b8-%ec%8b%a0%ec%b2%ad_170801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증언을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가 국제사회에 제기된 지 26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은 정의로운 해결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국제사회와 피해자들의 요구인 전쟁범죄인정, 진상규명,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통한 법적 책임 이행 그 어느 것도 이행하지 않은 채 박근혜 정부와 졸속적으로 발표한 2015한일합의와 화해치유재단을 통한 위로금 10억엔 지급으로 모든 문제는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들과 우리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일본정부의 관련 기록과 문서자료 비공개로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간 피해자들의 규모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발굴된 기록을 통해 그 규모는 약 2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만여명의 피해자 중 남.북한 정부에 피해자임을 신고한 규모는 500명에 불과합니다. 이에 정의기억재단은 남.북한의 신고된 피해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작은 소녀상 전시를 통해 나와 내 가족, 이웃, 동료, 친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름없이 사라져간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림일 동행 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림일 동행 캠페인’에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은 동행 일시후원금 5만원을 기부하고 제5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정의기억재단이 8월 14일(월) 청계광장에서 아침 8시부터 8시간 14분 동안 전시하게 될 500개의 작은소녀상을 각자의 소중한 공간으로 데려가 각자의 삶 속에서 평화와 인권으로 소녀들을 기억하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참 해방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참여안내>

⦁진행기간 : 2017. 8. 1.(화) ~ 14.(월)

 

⦁신청방법 :  기림일 동행인 신청하기 

위의 신청하기 문구 클릭하여 접속 후 신청서 작성

⇒신청서 상의 후원계좌로 후원금 입금

* 입금시, 기림_입금자명으로 작성하여 입금해주세요.

(신청자 취합 혼선을 막기위함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리워드 수령 : 2017. 8. 14.(월) 16:30 청계광장 행사장에서 직접 수령

* 파손의 우려가 있어 당일, 직접수령을 원칙으로 함

 

⦁문의 : 정의기억재단 사무처 (02-336-1228)

 

기림일 동행에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복지 및 인권회복 지원사업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연구.조사사업을 통한 진상규명

- 전 세계 전시 성폭력 피해자 지원사업

등에 사용됩니다.

 

2015한일합의 무효와 일본정부의 위로금 10억엔 반환을 통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통해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이루는 우리 손으로 만드는 해방의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페이지정보

정의기억재단 17-08-02 16:17
조회 80 댓글 0

첨부파일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