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재단

그녀들의 역사

위안소 제도의 도입과 함께 시작된 강제동원

1932년 초 상해사변 때 일본군인들에 의한 강간사건이 빈번해지자 점령지역에서의 반일감정이 고조되었고 군인들이 성병에 걸리는 일이 발생하여 전쟁 수행에 차질이 빚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위안소' 제도가 도입되고 식민지 및 침략지 여성들의 동원이 시작되었다. 한국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들의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된 바로는 연행 당시의 나이가 11세에서 27세에 이르며 대다수 취업 사기나 유괴, 납치 등의 방식으로 동원되었다.

(좌) '군위안소'종업부 등 모집에 관한 건: '위안부' 징집에 있어 일본육군 성의 관여를 드러내는 문서
(우) 일본군 '위안소'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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