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재단

함께하는 모금

20만 동행인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는지, 우리는 아직 그 숫자조차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는지, 우리는 아직 그 숫자조차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걸쳐 일본군의 점령과 전쟁이 있었던
곳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희생당했습니다. 관련 기록과 문서
발굴을 통해 약 20만의 여성들이 피해를 당했다고
추정하고 있지만 그보다 적을 수도, 그보다 훨씬 많을
수도 있습니다. 가해자의 은폐와 왜곡 속에 정확한 진실
규명도 이루어지지 않은 슬픈 현실.

그러나 2015년 12월 28일, 일본정부와 한국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선언했습니다.

역사 속에 묻혀있던 일본군성노예제의 진실을 밝히고 그
고통스러운 경험을 세계 곳곳에서 증언하며 오늘에 이른
것은 바로 우리 시민들과 피해자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처음처럼 한 사람의 피해자를 더 찾고 기억하는
일에서부터 또 한번 희망의 역사를 써나가려고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손을 내밀고, 누군가가 그 손을 잡고, 손 잡은
이들이 더 많은 이들에게 또 손 내밀어 마침내 우리가 20만
희생자들 모두의 손을 잡는 일.

이것이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과 손잡는 20만 동행인
찾기 캠패인입니다.
20만 동행인이 되는 방법
한 사람이 한 명의 피해자와 손잡는 후원금 5만원.
한 사람이 여러 명의 피해자와 손잡을 수도 있고,
여러 명이 한 명의 피해자와 손잡을 수도 있습니다.
김복동할머니가 가장 먼저 20명 동료 할머니들의 손을 잡겠다며 100만원을 후원하셨습니다.
그 뒤를 따라 함께 손잡을 20만 동행인을 찾습니다.
직접 송금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아래 정보를 작성하여 ‘동행인 신청’ 후 정의기억재단으로 송금하시면 됩니다.
동행인 후원금 보내실 계좌 : 국민은행 069137-04-014198 / 예금주 : 재)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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