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재단

기부이야기

할머니와 손잡은 기부자들의 이야기

기부자들의 이야기

20만 동행인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여주 제일고등학교 사회연구동아리 해솔(지렁이) 소속 학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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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정의기억재단에는 삼삼오오 짝을 지어 온 고등학생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여주제일고등학교 사회연구동아리 해솔(지렁이)의 동아리원들이었습니다....
고요한 주말, 학생들과 만나기 위해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으로 가 박물관 마당에 자리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상 주변에 자리를 잡아 윤미향 정의기억재단 상임이사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만 동행인 캠페인이 어떻게 진행되는 캠페인인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큰 가르침을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여주제일고등학교 사회연구동아리 해솔(지렁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시민들과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머니들께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캠페인을 열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이와 함께 1억인 서명 캠페인도 전개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희망저금통 모금 캠페인과 20만 동행인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소중한 후원금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전쟁이 끝났지만 여전히 전쟁터에서 돌아오지 못하신 할머니들 한 분 한 분을 기억하고, 그 분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모아 모아 이렇게 감동으로 전달하고 또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약속해 또 한 번 연대의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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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제일고등학교 사회연구동아리 해솔(지렁이) 학생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전해주신 20만 동행인 후원금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역사적 진실을 찾기 위한 활동에 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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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재단 18-03-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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