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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잡은 기부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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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20만 동행인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익명의 기부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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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20만 동행인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익명의 기부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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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8일, 정의기억재단 사무처에 손님 한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아 정의기억재단에 전해주러 저 멀리 거제에서 오신 ‘힘찬물결’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이셨습니다.

 

힘찬물결님은 거제.부산.성동.속초.춘천.평택 지역의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후원을 통해 지역과의 연대를 진행해주시던 분인데, 일본 지역에서 익명의 기부자님이 본인을 대신하여 기부금을 전달해줄 것을 부탁받게 되어 정의기억재단에 찾아오게 되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이 때문에 멀리 서울까지 와주신 마음에 참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부금을 전달해주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힘찬물결님의 할아버지께서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노동 피해자이셨는데, 몇 년 전 돌아가실 당시에 역사적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남기신 마지막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등 다양한 문제 해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2004년에 돌아가신 김순덕 할머니께서 꽃을 좋아하셨던 사실이 생각난다며 화관을 갖고 오셨는데, 평화로에 있는 평화비에 씌워달라는 부탁을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전해주신 화관은 지난 1월 10일, 제1217차 수요시위 현장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잘 씌워놓았습니다. 🙂

저 멀리 일본에서 보내주신 익명의 기부자님과 기부금 전달을 위해 거제에서 올라와주신 힘찬물결님 참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200,000원의 후원금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의 활동에 쓰일 예정입니다.

#정의기억재단
#일본군성노예제_문제해결
#20만동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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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재단 18-01-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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