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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시민모금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경원중학교 기부동아리 #0814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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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시민모금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경원중학교 기부동아리 #0814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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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0일 금요일, 갑작스런 비 소식으로 날이 참 추웠는데요. ...
길원옥 할머니와 김복동 할머니께서 지내고 계시는 평화의 우리집 쉼터에서는 추운 날씨마저도 이길 만큼 따뜻한 소식이 함께 했습니다.
바로, 서초구에 위치한 경원중학교의 기부동아리 #0814에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연대하기 위해 진행한 후원물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정의기억재단에 기부한 소식입니다.
경원중학교 기부동아리 #0814(이하. #0814)에서는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 꽃을 흰 저고리와 접목하여 디자인한 뱃지를 판매하는 활동을 통해 후원금 모금을 하였고, 그렇게 모인 수익금 11,000,000원을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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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기부금 전달 현장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사항이 담긴 영상 시청시간과 함께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의 따뜻한 말씀을 전해 듣는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0814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읽는 시간을 가지면서, 미래세대와의 연대를 다졌습니다.
이어서 추운 겨울을 잘 나기를 바란다며, 할머니들을 위한 목도리와 모자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는데요. 할머님들의 개성에 딱 맞게 골라온 선물로, 다들 놀라기도 하고 연신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이 날 만남은 학생들의 정성이 더해진 미래세대들의 연대가 있어 참으로 마음 따뜻하고, 앞으로 더 힘을 내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해결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적지 않은 금액인데도 불구하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100만 시민모금 캠페인에 참여해 함께 연대해주신 경원중학교 기부동아리 #0814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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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재단 17-11-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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