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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는 우리, 나누는 우리는 20만 동행인- 보라난꽃 외 3,1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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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는 우리, 나누는 우리는 20만 동행인-보라난 꽃 3,1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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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 경기도 파주 동패고등학교와 저현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보라난꽃]팀이 서울 마포의 [평화의우리집]에서 보라나비 할머니들을 만났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동패고 1학년 김시현, 이상운, 박채영, 장채린 학생과 저현고 1학년 정예원, 최민희 학생이 할머니들의 고귀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보라난꽃 배지를 디자인 하게 되었고, 이것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 1천만원을 정의기억재단 동행인 캠페인의 [100만 시민 100일 동행 후원금]으로 전달하기 위해 보라나비 할머니들을 찾아와 주었습니다.

학생들이 어떻게 배지를 제작하게 되었는지, 할머니들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 물었는데, 마리몬드에서 지난 4월 말에 진행했던 목련꽃할머니전시회[김복동할머니를 형상화한 꽃:목련꽃을 모티브로 한 전시회]때 갔었는데, 그 때 자신들도 할머니들의 이미지를 고귀함으로 사람들에게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뜻에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만나서 [보라난꽃]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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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난꽃은 순수 우리말로, '보랏빛으로 피어난 꽃', 즉 '고귀하게 태어난 소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호응을 할 줄 몰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해줘서 놀라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다고 말하는 보라난꽃 팀원들의 마음에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는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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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께서는 우리 문제가 해결되고 통일이 되면 모두 금강산에 할머니가 경비 내서 데리고 가겠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함께 도우면서 열심히 하자고 동행을 부탁하셨습니다.

할머니들과 학생들의 알찬 대화가 끝난 후, 김복동 할머니께서는 친구들에게 맛있는 짜장면을 사주시기도 했습니다.

보라난꽃 배지를 제작해준 동패고 1학년 김시현, 이상운, 박채영, 장채린 학생과 저현고 1학년 정예원, 최민희 학생과 보라난꽃 배지를 구매해주신 3,187명의 구매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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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재단 17-10-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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