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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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잡은 기부자들의 이야기

기부자들의 이야기

손잡는 우리, 나누는 우리는 20만 동행인 - 고양 신능중학교 강윤정 선생님, 김혜원 선생님 그리고 신능중학교 1학년,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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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는 우리, 나누는 우리는 20만 동행인- 고양 신능중학교 전 교직원 및 학생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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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던 어제, 정의기억재단에는 저 멀리 고양시에서 손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바로 고양 신능중학교의 강윤정 선생님, 김혜원 선생님이셨습니다.
두 분께서는 적은 금액이지만, 뜻을 모아 마련한 모금액을 정의기억재단에 기부하고자 직접 방문해주셨습니다.

강윤정 선생님과 김혜원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도덕 교과목을 1학년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가르치며, 학생들과 ‘꽃할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는데요.

1학년을 대상으로는 ‘인권’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활동을, 2학년을 대상으로는 ‘정의’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활동을 했고, 영화 <어폴로지>와 <귀향> 관람을 비롯해 희망 메시지 캠페인, 온라인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부해주신 모금액은 1학년 학생들이 정의기억재단의 희망저금통을 받아 모금하고, 2학년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뱃지 버튼을 본교 전학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구매에 동참하였고, 뱃지버튼 판매를 통해 모인 모금액 227,000원을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써달라며 정의기억재단의 20만 동행인 캠페인에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평소 학생들과 함께 인권과 정의에 대해 고민하며 활동해주시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이렇게 기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양 대곡초등학교에서도 역시 ‘꽃할머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예쁜 꽃을 접어 메시지 판을 만들어 신능중학교 선생님 편에 보내주었는데요. 담당 선생님께서 수업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지만, 학생들과 함께 뜻 깊은 활동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의기억재단은 힘을 모아주시는 분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더 힘차게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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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재단 17-09-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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