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소개







정의기억재단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교육 및
출판 사업을 합니다.
일본군성노예제에 관한 교육 교재 개발과 보급을 비롯하여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를 통해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지원에 힘씁니다.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올바른 해결이 피해자들에게 진정한 치유이자 인권 회복의 길이라 여기며,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통해 심리적, 육체적 치료를 돕고 사회의 격려와 보살핌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연대하고 지원합니다.
일본정부의 국가적 책임 인정, 공식 사죄, 법적 배상, 역사 교육, 재발방지 조치 등 피해자와 시민사회의 요구를 따르고 국제인권원칙을 준수하는 올바르고 상식적인 해결이 이루어지도록 한일 양국정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합니다.
국내외 연구자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일본군성노예제에 관한 자료들을 발굴, 수집, 연구하여 역사의 진실을 규명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일본 정부의 책임을 더욱 명확히 밝히고 그 책임 이행을 촉구해 나가고자 합니다. 관련 자료와 기록은 체계적이고 영구적으로 보존되도록 할 것입니다.
일본군성노예제에 관한 교육 교재 개발과 보급을 비롯하여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를 통해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지원에 힘씁니다.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 세워진 평화비와 함께 전국 각지, 해외 여러 곳에 건립된 평화비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역사와 인권교육의 현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의 현장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 평화비를 세움으로써 여성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더 널리 전할 것입니다. 세계 각지에 널리 평화비가 세워지도록 연대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더불어 기억하고 기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금도 분쟁과 무력갈등 속에서 인권을 유린당하고 성폭력으로 고통받는 피해 여성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원합니다. 세계 여성들과 손잡고 전시 성폭력 재발 방지와 근절을 위한 다양한 연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갑니다.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평화와 인권교육에 힘쓰고, 평화 세상의 주인공이 될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