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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우리집'에서 김복동 할머니의 93세 생신을 미리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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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음력 3월 13일) 토요일은 여성인권·평화운동가이신 김복동 할머니의 93번째 생신이십니다.
김복동 할머니의 93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오늘 낮에 정의기억재단은 정대협,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활동가들을 비롯해 마리몬드 윤홍조 대표와 직원 여러분, 1인 미디어 미디어몽구님,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대표와 각 지부대표, 소설 <한 명>의 김숨 작가님, 그리고 수요시위 현장의 음향을 담당해주시는 휴매니지먼트의 장상욱 대표님이 정대협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 함께 모여 김복동 할머니의 생신을 미리 축하드리기 위한 잔치를 열었습니다.

생신잔치에는 미디어몽구님이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대게를 준비하고, 예쁜 꽃장식이 올려진 떡케이크도 준비해주셨고, 할머니 생신때 떡케이크를 항상 준비해주시던 박민영 선생님께서도 예쁜 떡케이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잡채와 나물 무침 등 많은 음식들은 정대협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윤미향 대표님의 축하시 낭독을 시작으로 김복동 할머니의 그동안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곧바로 케이크에 촛불을 불고, 저희가 준비한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마리몬드에서는 할머니와 잘어울리는 예쁜 블라우스를 선물했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삶에 대해 그린 소설 <한 명>의 작가이신 김숨작가님께서도 댁에서 입고계실 실내용 바지를 선물해주셨는데, 할머니가 요즘 필요했던 것을 마침맞게 선물해주셔서 할머니가 함박웃음을 지으시기도 했습니다.
선물증정 시간 후에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도란 도란 이야기꽃을 피웠고, 함께 모인 이들이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노래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리몬드 직원분께서는 구성진 트롯을 불러주셨고, 평화나비 네트워크 친구들도 할머니를 위해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며 할머니께서 원하시면 '무조건' 달려온다며 재치있는 노래선물을 했습니다. 노래 자랑의 하이라이트는 정대협 활동가들의 노래 시간이었는데요. ‘노란샤스입은 사나이‘와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아주 멋들어지게 불러 할머니가 활짝 웃어주시고,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답가를 불러주셨습니다.

항상 저희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마음을 표현해주시는 할머니,
할머니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늘 감사하고, 할머니들의 용기있는 행동으로부터 정의의 힘을 알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른 기운차리시고 곧 함께 수요시위도 나가고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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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재단 18-04-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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