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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시민이 함께하는 여성인권상 시상식 및 2017 동행의날 <우리 손으로 해방을!> 활동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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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시민이 함께하는 여성인권상 시상식 및
2017 동행의 날 <우리 손으로 해방을!> 활동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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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정의기억재단은 100만 시민이 함께하는 여성인권상 시상식과 2017 동행의 날 <우리 손으로 해방을!>을 진행했습니다.
정의기억재단이 주최하고, 100만 동행인 및 정대협, 대한민국 고등학생 소녀상 건립 학교 164개교(11월 12일 기준), 평화나비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7년 동안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활동해오시고, 세계 분쟁지역의 전시성폭력 문제의 재발방지를 위해 활동해 오신 할머니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여성인권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2017년 한해를 종합하는 평화와 인권실현의 축제, 2017 동행의 날 <우리 손으로 해방을!>로 구성되었습니다.
더불어 행사의 사회는 변영주 영화감독께서 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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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00만 시민이 함께하는 여성인권상 시상식은 양산 범어중학교 4연 5행의 연극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공연에 이어 남원여자고등학교 이다빈 학생(이화여자고등학교 박규림 학생의 대독)과 두창초등학교 강봄학생이 마음을 담아 적은 편지를 낭독하였는데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 낭독을 통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뒤이어 이화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졌고, 그동안 미래세대들의 기억과 연대를 보여주는 작은소녀상 건립 활동이 담긴 영상이 소개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뒤이어 여성인권상 시상식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 날 시상식에는 길원옥. 김복동. 이옥선. 안점순 할머니가 참석하여 여성인권상을 수상하셨고, 일본에 거주 중이신 송신도 할머니를 대신해 양징자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전국행동 공동대표와 함께 이순덕 할머니의 따님 그리고 정복수 할머니의 손자 분께서 대리수상 하셨습니다.
여성인권상 시상식 후에는 이화여자고등학교 김로권, 서가영학생의 청소년 나비선언으로 1부의 끝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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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부. 촛불문화제 <우리 손으로 해방을>에서는 가극단 미래의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한철님의 멋진 노래 공연과 뮤지컬 <화순>팀의 합창 공연을 통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세찬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가극단 미래, 가수 이한철님 그리고 뮤지컬 <화순>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비바람을 견디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과 미래세대 그리고 저 멀리 일본에서 함께 해주신 분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신 덕분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감사드립니다.

이 날 예정되어있던 3부. 시민과 함께 하는 평화의 거리 행진은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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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조승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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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재단 17-12-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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